민감함을 존중하는, 디어클레어스(dear Klairs) 대표 제품 4가지
작성자 URICOSME Editor
피부가 예민해서 "이거 바르면 또 뒤집어지는 거 아냐?" 하고 망설이는 분, 많으시죠. 성분表를 뜯어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유명한 제품은 오히려 자극이 더 심할 때도 있고요.
그런 분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가 디어클레어스(dear Klairs)입니다. "민감함을 존중한다(Respect Your Sensitivity)"는 철학 아래, 저자극·비건 포뮬러로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브랜드예요. 화려한 마케팅보다 "피부가 편안해지는" 사용감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국내뿐 아니라 7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거든요.
오늘은 디어클레어스 라인업 중 처음 만나기 좋은 대표 제품 4가지를 골라봤어요. "민감성 피부에 뭐가 좋아?"라고 물어보는 친구에게 바로 보내줄 수 있는 가이드, 시작합니다.
1.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 — 파란 진정앰플, 브랜드 대표 1위
디어클레어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입니다. '블루드롭', '파란 진정앰플'이라는 별명으로 더 익숙할 수도 있어요. 2017년 출시 이후 국내 매출 1위를 기록한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이에요.
EGF와 구아이아줄렌을 핵심 성분으로, 피부 진정과 피부 체력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저자극 앰플입니다. 민감해진 피부에 부담 없이 바를 수 있고, 슬로우에이징 케어도 함께 챙겨줘요. 저도 피부가 예민해져서 아무거나 바르기 어려운 날, 이 앰플 하나로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잡곤 했거든요. 파란색 제형이 눈에 띄지만, 바르면 산뜻하게 흡수되는 게 특징이에요.
민감성·진정 케어 입문은 여기서 시작하면 됩니다. 저자극 진정과 피부 컨디션 회복을 한 번에 챙기고 싶다면 블루드롭이 정답이에요.
2.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 — 클레어스의 클래식 보습 크림
앰플로 진정을 챙겼다면, 마무리는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이 담당합니다. 디어클레어스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클래식 보습 크림이에요.
촉촉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제형으로,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면서 진정 효과도 함께 제공합니다. 저자극 포뮬러라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데일리로 쓸 수 있고요. 저는 블루드롭 다음 단계에 이 크림을 바르면 피부가 편안하게 감싸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마치 얇은 보습 막을 씌운 것 같달까요 — 답답하지 않으면서 속건조는 확실히 잡아줘요.
진정 앰플과 짝을 이루는 보습 크림을 찾는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요. 저자극 보습과 진정을 동시에 원한다면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을 골라보세요.
3.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 — 가볍게 바르는 데일리 선케어
민감성 피부는 선크림 선택도 까다롭죠. 백탁·끈적임·자극 중 하나라도 걸리면 바로 거부 반응이 오기도 하고요.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은 SPF50+ PA++++ 고자외선 차단력을 갖추면서도, 에어리한 사용감으로 데일리 선케어에 적합한 제품이에요.
가볍게 펴발리고 백탁이 적어서 "선크림 바르기 싫다"는 분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디어클레어스 특유의 저자극 포뮬러를 유지하면서 자외선 차단까지 챙겨주니, 민감성 피부의 아침 루틴 마무리로 딱이에요. 저는 메이크업 전 베이스로도 자주 썼어요 — 밀리지 않고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 오래가거든요.
자극 없는 선케어를 찾는다면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을 추천합니다. 가볍고 저자극인 고기능 선크림이 필요한 날, 이 제품 하나면 충분해요.
4. 젠틀 블랙 딥 클렌징 오일 — 부드럽게 녹이는 클래식 클렌징 오일
스킨케어의 시작은 클렌징이죠. 젠틀 블랙 딥 클렌징 오일은 디어클레어스 클렌징 라인의 대표 제품으로, 메이크업과 피지를 부드럽게 녹여내는 오일 클렌저예요.
블랙빈 오일을 함유해 세정력은 확실하면서도, 세안 후 당김이 적은 편입니다.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평이 많고, 저도 저녁 이중 세안의 첫 단계로 꾸준히 썼어요. 거친 마찰 없이 피부 위를 미끄러지듯 녹여내는 사용감이 '젠틀'이라는 이름과 잘 맞더라고요. 민감한 피부라 클렌징 오일이 무섭다면, 이 제품부터 시작해보세요.
저자극이면서도 세정력 있는 클렌징을 원한다면 젠틀 블랙 라인을 추천해요. 부드럽게 녹이는 클렌징 오일로 스킨케어 첫 단계를 정돈해보세요.
한눈에 보는 디어클레어스 4종 비교
| 제품 | 카테고리 | 핵심 매력 | 이런 분께 추천 |
|---|---|---|---|
|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 | 앰플 | EGF·구아이아줄렌 진정 + 슬로우에이징 | 민감·진정 케어 입문자 |
|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 | 크림 | 저자극 보습 + 진정 | 건조·예민 피부 보습 |
|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 | 선케어 | SPF50+ 에어리 + 저자극 | 가벼운 데일리 선케어 |
| 젠틀 블랙 딥 클렌징 오일 | 클렌징 | 블랙빈 오일, 부드러운 세정 | 저자극 클렌징 입문 |
디어클레어스 스킨케어, 이렇게 루틴을 짜보세요
민감성 피부는 단계를 줄이되, 순서는 지키는 게 중요해요.
- 저녁 클렌징: 젠틀 블랙 딥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피지 녹이기
- 세럼: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으로 진정·피부 컨디션 케어
- 마무리: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으로 보습 락
- 아침: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으로 자외선 차단 마무리
💡 Pro Tip: 피부가 열감으로 예민해진 날엔 블루 카밍 크림을 대신 써보세요. 올리브영 세일 때 블루드롭 기획세트 타이밍을 노리면 가성비도 챙길 수 있어요.
마무리 — 민감함을 존중하는 스킨케어
디어클레어스는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돌보는 저자극·비건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브랜드예요. 진정은 블루드롭, 보습은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 선케어는 올 데이 에어리 선스크린, 클렌징은 젠틀 블랙 딥 클렌징 오일. 이 네 가지만 기억해도 디어클레어스 취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저자극이면 효과도 약하지 않나?" 싶었는데, 꾸준히 쓰니까 피부가 오히려 안정되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화려한 트렌드보다 피부가 편안해지는 기본에 집중한 브랜드, 한번 써보면 왜 70개국에서 사랑받는지 알게 될 거예요.
오늘 소개한 제품 중 하나라도 마음에 드셨다면, 다음 올리브영 방문 때 한번 집어보세요. 민감함을 존중하는 스킨케어, 직접 경험해보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