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피지·트러블의 131, 셀라딕스(Celladix) 핵심 제품 가이드
작성자 URICOSME Editor

피지가 많아도 속은 건조하고, 트러블은 났다가도 쉽게 가라앉지 않는 날 — 지성·문제성 피부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거예요. 클렌징만 세게 하면 장벽이 무너지고, 보습만 올리면 번들거림이 남는 딜레마도 익숙하죠.
그래서 요즘 올리브영·화해에서 이름이 자주 보이는 브랜드가 셀라딕스(Celladix)입니다. 문제성 피부에 맞춘 트러블 131 라인으로, 과잉 피지·모공·진정·장벽을 한 루틴으로 묶어 둔 브랜드예요. 시그니처 트러블 세범 리밸런싱 RX 131 앰플은 화해 트러블 앰플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제품이고요. 저도 "피지 케어인데 자극은 덜한" 쪽을 찾을 때 131 라인이 후보에 자주 올라오더라고요.
오늘은 셀라딕스 라인업 중 브랜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 제품만 골라봤어요. "셀라딕스 뭐부터 사?"라고 물어보는 친구에게 바로 보내줄 수 있는 가이드, 시작합니다.
1. 트러블 세범 리밸런싱 RX 131 앰플 — 브랜드를 만든 피지·모공 앰플

셀라딕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트러블 세범 리밸런싱 RX 131 앰플입니다. 과잉 피지·모공 장벽에 초점을 맞춘 시그니처 앰플로, 나이아신아마이드·세라마이드·판테놀·베타글루칸 등으로 피지 밸런스와 장벽을 함께 챙기는 타입이에요.
클렌징·토너 후 소량만 펴 바르고 크림으로 잠그면, 데일리 루틴에 무리 없이 들어갑니다. 저도 번들거림이 심한 날엔 세럼을 이것 하나로 줄이고, 가벼운 크림만 올리면 "피지 케어인데 당김은 덜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셀라딕스를 처음 만난다면, 여기서 시작하는 게 정석입니다.
피지·모공 앰플 하나만 고른다면 고민할 필요 없어요. 셀라딕스의 중심은 세범 리밸런싱 RX 131 앰플이에요.
2. 트러블 쿨 카밍 131 토너 — 1초 쿨링으로 시작하는 진정 토너

앰플 전에 결을 가라앉히고 싶다면 트러블 쿨 카밍 131 토너가 잘 맞아요. 쿨링·카밍 콘셉트의 토너로, 나이아신아마이드·판테놀·알란토인·세라마이드 NP를 담아 진정과 가벼운 피지 케어를 동시에 노립니다.
화장솜으로 닦아내거나 손바닥에 덜어 두드려 흡수시키면 됩니다. 저는 세안 직후 열이 오른 날, 이 토너로 온도를 낮춘 뒤 131 앰플을 올리면 루틴이 더 안정적으로 느껴졌어요. 앰플만 쓰기보다 토너 → 앰플로 이어가면 131 라인의 결이 더 분명해집니다.
쿨링 토너로 루틴을 열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요. 진정 스타트는 쿨 카밍 131 토너로.
3. 트러블 클리어 약산성 젤클렌저 — 피지·각질을 부드럽게 비우는 세안

루틴의 시작은 역시 세안입니다. 트러블 클리어 약산성 젤클렌저는 살리실릭애씨드(BHA)·글루코노락톤(PHA)과 함께 판테놀·세라마이드 NP를 넣어, 피지·각질은 정리하되 장벽은 덜 흔들도록 설계된 약산성 젤이에요.
거품을 살짝 낸 뒤 코·T존 위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충분히 헹구면 됩니다. 저도 아침엔 가볍게, 저녁엔 조금 더 공을 들이는 식으로 쓰면 "세안 후 당김이 덜하면서 결은 정돈된" 날이 많았어요. 131 앰플을 쓰기 전에 베이스를 비우는 단계로 두기 좋습니다.
트러블 피부를 위한 데일리 세안을 찾는다면 이 클렌저부터. 약산성으로 비우고, 131로 채우는 흐름의 시작점이에요.
4. 트러블 세라 캡슐 131 크림 — 유분감 없이 장벽을 잠그는 캡슐 크림

피지 케어만 하면 속건조가 남기 쉽죠. 그때 마무리는 트러블 세라 캡슐 131 크림이 담당합니다. 세라마이드 NP·히알루론산·판테놀·나이아신아마이드를 담은 장벽·보습 크림으로, 지성·트러블 피부도 부담 적게 잠글 수 있게 만든 타입이에요.
앰플 후 적당량을 얼굴 전체에 펴 바르면 됩니다. 저는 131 앰플만 바르고 끝내면 다음 날 당김이 남을 때가 있어서, 이 크림으로 한 겹만 더하면 밸런스가 맞더라고요. 피지 케어의 끝은 장벽 — 셀라딕스가 크림까지 131로 묶은 이유예요.
유분감 적은 장벽 크림을 찾는다면 이 제품을 골라보세요. 131 루틴의 마무리는 세라 캡슐 131 크림이에요.
5. 큐스카겔 — 트러블 흔적·흉터를 케어하는 스팟 겔

데일리 131 루틴과 별도로, 흉터·흔적이 신경 쓰일 때 손이 가는 제품이 큐스카겔입니다. 셀라딕스에서 흉터 케어용으로 선보이는 겔 타입으로, 전체 얼굴 세럼이 아니라 신경 쓰이는 부위에 스팟으로 쓰는 역할이에요.
세안·기본 케어 후 해당 부위에만 얇게 바르고, 나머지 얼굴은 131 앰플·크림으로 이어가면 됩니다. 저도 전체 루틴과 스팟 케어를 섞으면 "매일의 피지 케어"와 "흔적 케어"가 겹치지 않아 선택이 단순해지더라고요.
흔적·흉터 스팟 케어가 필요하다면 큐스카겔을 곁들여 보세요. 131이 데일리라면, 큐스카겔은 포인트 케어예요.
한눈에 보는 셀라딕스 핵심 라인
| 제품 | 역할 | 핵심 매력 | 이런 분께 추천 |
|---|---|---|---|
| 트러블 세범 리밸런싱 RX 131 앰플 | 앰플(시그니처) | 피지 밸런스·모공 장벽 | 브랜드 입문·피지 앰플을 찾는 분 |
| 트러블 쿨 카밍 131 토너 | 토너 | 쿨링 진정·가벼운 피지 케어 | 세안 후 열감·예민함을 가라앉히고 싶은 분 |
| 트러블 클리어 약산성 젤클렌저 | 클렌저 | BHA·PHA 약산성 세안 | 피지·각질을 부드럽게 비우고 싶은 분 |
| 트러블 세라 캡슐 131 크림 | 크림 | 세라마이드 장벽·유분감 적은 마무리 | 피지 케어 후 속건조를 잡고 싶은 분 |
| 큐스카겔 | 스팟 겔 | 흉터·흔적 포인트 케어 | 데일리와 별도로 스팟 케어가 필요한 분 |
셀라딕스, 이렇게 루틴을 짜보세요
핵심은 많지 않아도, 순서만 지키면 됩니다.
- 입문 최소 루틴: (세안) → 세범 리밸런싱 RX 131 앰플 → 세라 캡슐 131 크림
- 풀 131 루틴: 약산성 젤클렌저 → 쿨 카밍 131 토너 → 세범 리밸런싱 RX 131 앰플 → 세라 캡슐 131 크림
- 스팟 데이: 기본 루틴 후 큐스카겔을 신경 쓰이는 부위에만
- 팁: 피지 케어가 과하면 장벽이 흔들리기 쉬우니, 앰플 양을 늘리기보다 크림으로 잠그는 비중을 먼저 올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