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타이트닝의 정석, 오드로이(ODELOI) 핵심 제품 가이드
작성자 URICOSME Editor

모공이 넓어 보이거나, 화장이 자꾸 무너질 때 "크림 하나로는 안 되나?" 하고 찾게 되는 브랜드가 있죠. 바로 더마 코스메틱 오드로이(ODELOI)입니다.
오드로이는 모공 수축·타이트닝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예요. 블랙체리 모공수축크림으로 이름을 알렸고, 시카 앰플·미스트, 톤업 선크림까지 포어 케어를 루틴으로 이어 줍니다. 화려한 트렌드보다 "모공이 덜 도드라져 보이는가"에 가까운 실용 라인업이라, 저도 모공·결이 신경 쓰이는 날엔 다시 손이 가더라고요.
오늘은 오드로이 라인업 중 브랜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 제품 3가지만 골라봤어요. "오드로이 뭐가 유명해?"라고 물어보는 친구에게 바로 보내줄 수 있는 가이드, 시작합니다.
1. 모공수축크림 로프디 — 브랜드를 만든 포어 타이트닝 크림

오드로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모공수축크림 로프디입니다. 포어 타이트닝에 맞춘 시그니처 크림으로, 모공·결이 신경 쓰이는 피부의 마무리 단계로 쓰기 좋아요.
세럼 후 마지막에 소량만 펴 바르면, "보습만 하는 크림"보다 모공이 정돈된 느낌의 마무리에 가깝습니다. 저도 메이크업 전에 이 크림을 올리면, 파운데이션이 모공에 덜 끼는 느낌이어서 입문용으로 자주 권해요. 오드로이를 처음 만난다면, 여기서 시작하는 게 정석입니다.
대표 크림 하나만 고른다면 고민할 필요 없어요. 오드로이의 중심은 모공수축크림 로프디예요.
2. 모공수축 시카 83.7 콜라겐 미스트 앰플 — 뿌리거나 바르는 포어·진정 케어

크림으로 마무리를 잡았다면, 중간에 끼워 넣기 좋은 게 모공수축 시카 83.7 콜라겐 미스트 앰플 로프디예요. 시카와 콜라겐을 내세운 미스트 앰플로, 모공수축과 진정·탄력 감성을 가볍게 레이어링할 수 있습니다.
토너·세럼 자리에 뿌리거나 손에 덜어 바르면, 묵직한 앰플보다 데일리로 쓰기 편해요. 저도 모공수축크림만 쓸 때보다 미스트 앰플을 한 겹 올린 뒤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결이 한결 정리된 느낌이었습니다. 포어 케어에 진정·미스트 레이어를 더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가벼운 포어·시카 케어가 필요하다면 이 제품부터. 크림 앞단을 채울 미스트 앰플은 시카 83.7 콜라겐.
3. 모공축소 톤업 선크림 블리미 필리디 — 낮에도 이어 가는 포어·톤 케어

밤 루틴만으로는 아쉽죠. 낮에는 모공축소 톤업 선크림 블리미 필리디로 포어 케어를 이어 가세요. 자외선 차단과 톤업·모공축소 감성을 함께 노린 선크림입니다.
아침 스킨케어 마지막에 바르면, "선크림이 하얗게 뜨거나 모공이 더 도드라져 보일까" 걱정하는 분들께도 시도해 볼 만해요. 저도 오드로이 크림 루틴을 쓰는 날엔, 같은 브랜드의 톤업 선으로 마무리하면 텍스처가 끊기지 않아서 손이 가더라고요. 모공 케어를 낮에도 가져가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데일리 선케어가 필요하다면 이 제품부터. 포어 루틴의 낮 마무리는 모공축소 톤업 선크림.
한눈에 보는 오드로이 핵심 3종
| 제품 | 역할 | 핵심 매력 | 이런 분께 추천 |
|---|---|---|---|
| 모공수축크림 로프디 | 크림(시그니처) | 포어 타이트닝 마무리 | 오드로이 입문·대표 크림을 찾는 분 |
| 모공수축 시카 83.7 콜라겐 미스트 앰플 | 미스트 앰플 | 시카·콜라겐·가벼운 포어 레이어 | 크림 전에 진정·미스트 케어를 원하는 분 |
| 모공축소 톤업 선크림 블리미 필리디 | 선케어 | 톤업·모공축소 감성 UV | 낮에도 포어·톤 케어를 이어 갈 분 |
오드로이, 이렇게 루틴을 짜보세요
모공 케어는 제품을 많이 쓰기보다, 순서만 지키면 됩니다.
- 저녁: (토너) → 모공수축 시카 미스트 앰플 → 모공수축크림 로프디
- 아침: 미스트 앰플(또는 생략) → 모공수축크림 → 모공축소 톤업 선크림
- 예민한 날: 75퍼센트 시카 앰플 로프디를 세럼 자리에 추가해도 좋아요
- 등·바디 잡티: 등잡티크림 로프디로 바디 포어·잡티 케어를 이어 가세요
오드로이는 모공 수축·타이트닝을 크림부터 선케어까지 이어 주는 더마 브랜드예요. 시그니처는 모공수축크림 로프디, 중간 레이어는 시카 83.7 콜라겐 미스트 앰플, 낮 마무리는 모공축소 톤업 선크림. 이 세 가지만 기억해도 오드로이의 결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모공 크림 하나 브랜드인가?" 싶었는데, 미스트와 선까지 맞춰 쓰니 왜 포어 특화 라인업이라 불리는지 알겠더라고요. 복잡한 모공 루틴 대신 타이트닝에 집중한 기본기가 필요하다면, 오드로이 핵심 3종부터 시작해보세요.
오늘 소개한 제품 중 하나라도 마음에 드셨다면, 다음 올리브영 방문 때 오드로이 코너에서 모공수축크림 로프디부터 집어보세요. 모공 타이트닝의 시작, 오드로이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