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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부외품 · 항염(피부 거칠어짐 방지)액티브 성분

알란토인

Allantoin · CAS 97-59-6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가라앉히는 진정 성분으로, 일본에서는 항염 유효 성분으로 승인된 원료입니다.

어떤 성분인가

알란토인은 컴프리 뿌리 같은 식물에 들어 있는 성분이지만, 화장품용은 요소를 원료로 합성해 만듭니다. 흰 결정 가루로 물에 조금 녹는 정도라 배합 농도가 높지 않고, 대부분 0.1~0.5%로 들어갑니다.

국내 진정 제품에서 판테놀·병풀추출물과 함께 자주 보이며, 일본에서는 医薬部外品의 항염(피부 거칠어짐 방지) 유효 성분으로 승인돼 약용 화장품과 립밤·핸드크림에 널리 쓰입니다. 면도 후 제품, 아기용 제품, 시술 후 케어에도 오래 쓰여 온 원료입니다.

화장품에서의 역할

각질 연화와 진정

각질층의 단백질을 부드럽게 해 거친 피부결을 정돈하고, 자극받은 피부의 붉은 기를 가라앉히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필링이나 면도처럼 각질에 물리적 자극이 간 뒤 쓰는 제품에 적합합니다.

다른 진정 성분의 보조

단독으로 쓰이기보다 판테놀, 비사보롤, 병풀추출물과 함께 배합돼 처방 전체의 자극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진정 라인의 전성분 뒤쪽에 소량 들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근거와 적용 범위

알란토인은 오래된 원료라 최신 대규모 임상보다 안전성 평가와 상처 회복 관련 연구가 주를 이룹니다. 일본에서 항염 유효 성분으로 승인된 근거는 피부 거칠어짐 방지 시험이며, 유럽 CosIng에도 피부 컨디셔닝과 진정 기능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상처 치유를 돕는다는 동물 연구가 있으나 화장품 농도에서의 인체 연구는 제한적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구분

한국 · 기능성화장품일본 · 医薬部外品
표시명알란토인アラントイン
고시·승인 구분해당 없음항염(피부 거칠어짐 방지)
배합량—승인 처방별 규정

농도와 제형에 따른 차이

0.1~0.5%가 일반적이며 물에 잘 녹지 않아 1%를 넘기기 어렵습니다. 일본 약용 화장품에서는 유효 성분으로 0.1~0.2% 수준이 흔합니다. 수용성 제형에는 가열해 녹여 넣고, 크림과 밤에는 분산시켜 배합합니다.

사용 시 주의점

자극과 알레르기 보고가 거의 없어 아기용과 민감 피부용 제품에 널리 쓰입니다. 효과가 완만한 보조 성분이므로 이 성분 하나만 보고 진정 제품을 고르기보다 함께 든 성분을 보는 편이 맞습니다.

유사 성분 비교

판테놀Panthenol (Vitamin B5)판테놀은 수분을 붙잡고 장벽 회복을 돕는 쪽, 알란토인은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자극을 줄이는 쪽에 가깝습니다. 국내 진정 제품은 둘을 함께 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비사보롤Bisabolol비사보롤은 캐모마일 유래의 지용성 진정 성분으로 알란토인보다 항염 연구가 많습니다. 수용성인 알란토인과 지용성인 비사보롤을 함께 넣어 수상과 유상 양쪽을 맡기는 처방이 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알란토인은 식물 성분인가요?+

컴프리 같은 식물에 들어 있지만, 화장품에 쓰는 알란토인은 순도와 안정성 때문에 합성으로 만듭니다. 구조와 표기는 같습니다.

면도 후 제품에 알란토인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면도로 각질에 물리적 자극이 간 피부를 가라앉히고 거칠어진 결을 정돈하는 역할 때문입니다. 립밤과 핸드크림에 쓰이는 이유도 같습니다.

여드름 피부에 써도 되나요?+

모공을 막지 않고 자극이 없어 여드름 피부의 진정 제품에도 흔히 쓰입니다.

출처와 확인일

UCURICOSME 편집팀
최근 확인 2026.09.23 · 다음 점검 202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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