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성분인가
비사보롤은 저먼 캐모마일 정유의 주요 진정 성분으로, 브라질 칸데이아 나무에서 얻거나 합성으로 만듭니다. 화장품에는 활성 형태인 알파-비사보롤이 쓰이며, 향이 거의 없고 자극이 적어 민감 피부용 처방의 기본 진정 성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에서는 알파-비사보롤이 0.5% 배합 시 미백 기능성으로 인정돼, 진정과 미백을 함께 내세우는 제품에 쓰입니다. 국내 제품 41개에 들어가며 진정 크림, 시술 후 케어, 톤 정돈 세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화장품에서의 역할
진정과 자극 완화
염증 신호를 줄인다는 연구가 있어 붉어지고 예민한 피부를 가라앉히는 제품에 쓰입니다. 다른 성분의 자극을 완화하는 보조 역할로도 배합됩니다.
미백 기능성
티로시나아제를 억제한다는 연구를 근거로 국내에서 0.5% 배합 시 미백 기능성으로 고시돼 있습니다. 진정 성분이면서 톤 정돈을 겸하는 드문 경우입니다.
근거와 적용 범위
알파-비사보롤의 항염 작용은 세포와 동물 연구로 뒷받침되고, 자외선 후 홍반을 줄였다는 인체 연구가 있습니다. 미백 고시는 식약처 심사 자료를 근거로 하며, 티로시나아제 억제 세포 연구가 뒷받침합니다. 미국 CIR은 현재 사용 범위에서 안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구분
| 한국 · 기능성화장품 | 일본 · 医薬部外品 | |
|---|---|---|
| 표시명 | 비사보롤 | ビサボロール |
| 고시·승인 구분 | 미백 | 해당 없음 |
| 배합량 | 0.5% | — |
농도와 제형에 따른 차이
진정 목적이면 0.1~0.5%, 미백 기능성 표시는 0.5%입니다. 지용성이라 크림·밤에 잘 맞고 토너에는 가용화제와 함께 들어갑니다. 빛과 열에 다소 약해 불투명 용기가 유리합니다.
사용 시 주의점
자극과 알레르기 보고가 드뭅니다. 천연 유래 원료는 캐모마일 정유의 다른 성분이 미량 섞일 수 있어 국화과 알레르기가 있으면 합성 원료 제품이 더 안전합니다.
유사 성분 비교
자주 묻는 질문
비사보롤이 미백 성분이기도 한가요?+−
국내에서 알파-비사보롤 0.5% 배합 시 미백 기능성으로 인정됩니다. 진정 성분으로 더 알려져 있지만 기능성 표시가 가능한 성분입니다.
천연 비사보롤과 합성 비사보롤은 다른가요?+−
분자는 같습니다. 천연은 칸데이아 나무나 캐모마일에서 얻어 미량의 다른 성분이 섞일 수 있고, 합성은 순도가 높습니다.
국화 알레르기가 있으면 피해야 하나요?+−
정제된 비사보롤 자체는 문제가 드물지만, 캐모마일 유래 원료는 소량 테스트를 권합니다.
출처와 확인일
- 기능성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 (식약처 고시): 알파-비사보롤 (미백)식품의약품안전처 · 2024
- Safety Assessment of Bisabolol as Used in CosmeticsCosmetic Ingredient Review · 2020
최근 확인 2026.09.23 · 다음 점검 2027.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