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성분인가
아르간커넬오일은 모로코에 자생하는 아르간나무 열매의 씨앗을 압착해 얻습니다. 올레산과 리놀레산이 80% 안팎을 차지하고 토코페롤(비타민 E)과 스테롤이 많아 항산화 성질이 있습니다. 냉압착 미정제 오일은 견과류 향이 있고, 정제 오일은 무향에 가깝습니다.
국내 제품 50개 이상에 들어가며 페이스 오일, 헤어 오일, 핸드크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로칸 오일이라는 이름의 헤어 제품으로 먼저 알려졌습니다.
화장품에서의 역할
피부 에몰리언트
각질층 표면을 덮어 수분 손실을 줄이고 부드럽게 합니다. 리놀레산 비율이 있어 스쿠알란보다 조금 무겁고 시어버터보다 가벼운 중간 무게입니다.
모발 윤기와 항산화
모발 표면을 코팅해 윤기와 부드러움을 내 헤어 오일의 대표 원료입니다. 토코페롤 함량으로 제형 안에서 항산화 보조 역할도 합니다.
근거와 적용 범위
아르간오일이 각질층 수분과 탄력을 개선했다는 소규모 인체 연구가 있으며, 모발 손상을 줄인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미국 CIR은 현재 사용 범위에서 안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항노화 효과는 대부분 토코페롤과 스테롤에 대한 일반 연구를 옮겨 말한 것입니다.
농도와 제형에 따른 차이
크림에는 1~10%, 페이스 오일과 헤어 오일에는 단독 또는 주 오일로 쓰입니다.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산패에 약하므로 밀폐 용기에 담고 개봉 후 빨리 쓰는 것이 좋습니다. 산패한 오일은 냄새로 알 수 있습니다.
사용 시 주의점
자극과 알레르기 보고가 드물지만 견과류 유래라 견과류 알레르기가 심하면 소량 테스트를 권합니다. 리놀레산 비율이 있어 여드름 피부에도 비교적 무난하지만 두껍게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사 성분 비교
자주 묻는 질문
아르간오일과 모로칸 오일은 같은 건가요?+−
모로칸 오일은 아르간오일을 주성분으로 한 헤어 제품의 브랜드명입니다. 성분으로서의 아르간오일과는 구분됩니다.
얼굴에 아르간오일을 발라도 되나요?+−
중간 무게의 오일이라 건성·중성 피부의 페이스 오일로 쓰입니다. 지성 피부는 소량만 마지막 단계에 바르면 됩니다.
산패했는지 어떻게 아나요?+−
쩐 냄새가 나거나 색이 진해지면 산패한 것입니다. 개봉 후 6개월 안에 쓰고 빛과 열을 피해 보관합니다.
출처와 확인일
- CosIng 성분 정보: Argania Spinosa Kernel OilEuropean Commission · 2025
- Safety Assessment of Argania Spinosa-Derived Ingredients as Used in CosmeticsCosmetic Ingredient Review · 2020
최근 확인 2026.09.23 · 다음 점검 2027.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