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성분인가
테레프탈릴리덴디캠퍼설포닉애씨드는 프랑스 로레알 그룹이 개발한 UVA 차단제로, 원료명 멕소릴 SX(에캄슐)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기 차단제가 지용성인 것과 달리 물에 녹아 수상에 들어가며, UVA 짧은 파장 영역을 광안정하게 흡수합니다.
국내에서는 자외선 차단 고시 성분으로 최대 10%까지 배합할 수 있지만, 특허와 원료 특성상 일부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어 국내 제품은 39개입니다. 지용성 UVA 차단제와 함께 넣어 수상과 유상 양쪽에서 차단하는 처방에 쓰입니다.
화장품에서의 역할
수용성 UVA 차단
UVA 짧은 파장(320~340nm)을 흡수하며 빛에 안정합니다. 수상에 들어가는 드문 유기 차단제라 산뜻한 젤·플루이드 제형의 UVA 축을 맡습니다.
광범위 조합
UVA 긴 파장은 DHHB·티노소브 S, UVB는 에칠헥실트리아존이 맡고 멕소릴 SX가 중간 UVA를 채우는 방식으로 넓은 범위를 안정하게 막습니다.
근거와 적용 범위
멕소릴 SX의 UVA 흡수와 광안정성은 원료 규격 시험과 PA 측정으로 검증되며, 유럽 SCCS·미국 FDA·식약처 모두 화장품 사용 범위에서 안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수용성이지만 분자가 커서 피부 투과가 낮고 자극·감작 보고가 드뭅니다. 미국 FDA가 승인한 몇 안 되는 신규 유기 차단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구분
| 한국 · 기능성화장품 | 일본 · 医薬部外品 | |
|---|---|---|
| 표시명 | 테레프탈릴리덴디캠퍼설포닉애씨드 | テレフタリリデンジカンフルスルホン酸 |
| 고시·승인 구분 | 자외선 차단 | 해당 없음 |
| 배합량 | 10% | — |
농도와 제형에 따른 차이
선크림에 1~10%가 흔하며 국내 한도는 10%입니다. 수용성이라 수상에 넣고 pH를 맞춰야 하며, 지용성 차단제와 함께 유화 제형으로 만듭니다. 전성분에 있으면 UVA 차단을 세밀하게 설계한 선크림입니다.
사용 시 주의점
자극과 알레르기 보고가 드뭅니다. 특정 원료사 성분이라 국내 제품에서는 드물게 볼 수 있습니다.
유사 성분 비교
|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Diethylamino Hydroxybenzoyl Hexyl Benzoate | DHHB는 지용성으로 UVA 긴 파장을, 멕소릴 SX는 수용성으로 UVA 짧은 파장을 맡습니다. 둘을 함께 넣으면 UVA 전 범위를 수상과 유상에서 막습니다. |
| 메칠렌비스-벤조트리아졸릴테트라메칠부틸페놀Methylene Bis-Benzotriazolyl Tetramethylbutylphenol | 티노소브 M도 수상용 광범위 차단제이지만 물에 분산되는 입자형입니다. 멕소릴 SX는 완전히 녹는 수용성이라 투명한 제형에 맞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멕소릴 SX가 든 선크림은 왜 드문가요?+−
특정 원료사가 개발한 성분이라 그 그룹 브랜드와 일부 제조사에서 주로 씁니다. 국내에서도 고시 성분이지만 사용 브랜드가 제한적입니다.
수용성 차단제면 땀에 씻기나요?+−
물에 녹는 성분이지만 제형에서 유화·필름 형성 성분과 결합해 있어 일반 선크림과 비슷하게 유지됩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덧바르는 것은 모든 선크림에 해당합니다.
미국에서도 쓸 수 있는 성분인가요?+−
2006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몇 안 되는 신규 유기 차단제 중 하나입니다.
출처와 확인일
-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식약처 고시): 자외선 차단 성분 배합 한도식품의약품안전처 · 2024
- CosIng 성분 정보: Terephthalylidene Dicamphor Sulfonic AcidEuropean Commission · 2025
최근 확인 2026.09.23 · 다음 점검 2027.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