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성분인가
흰목이버섯(은이버섯, 트레멜라)은 동아시아에서 식용과 약용으로 오래 쓰인 버섯으로, 화장품에는 그 추출물이나 정제한 다당류(트레멜라푸시포미스다당체)가 쓰입니다. 다당류가 물을 많이 붙잡아 표면에 가벼운 보습막을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 제품 22개에 들어가며 수분 앰플, 마스크, 가벼운 젤 크림에서 볼 수 있습니다. 히알루론산 대체 식물 성분으로 소개되며, 라벨에는 흰목이버섯추출물 또는 트레멜라푸시포미스다당체로 적힙니다.
화장품에서의 역할
가벼운 표면 보습
다당류가 표면에 수분막을 만들어 촉촉함을 유지하되 히알루론산보다 끈적임이 적어 가벼운 제형에 맞습니다.
항산화 보조
버섯 다당류의 항산화 작용에 관한 연구가 있어 데일리 수분 제품에서 보조 역할을 합니다.
근거와 적용 범위
트레멜라 다당류가 각질층 수분량을 높였다는 소규모 인체 연구와 항산화·항염 세포 연구가 있으며, 히알루론산보다 보수력이 높다는 비교는 주로 시험관 자료입니다. 인체에서 히알루론산보다 낫다는 독립 근거는 부족합니다.
농도와 제형에 따른 차이
추출물로 0.5~5%, 정제 다당류로 0.1~1%가 흔합니다. 수용성이라 앰플·마스크·젤에 넣기 쉽고, 다당류라 점도가 있어 사용감에 영향을 줍니다.
사용 시 주의점
자극과 알레르기 보고가 거의 없습니다. 버섯 알레르기가 있으면 소량 테스트를 권하지만 정제 다당류는 단백질이 거의 없어 우려가 낮습니다.
유사 성분 비교
자주 묻는 질문
히알루론산보다 보습력이 높다는 게 사실인가요?+−
시험관 보수력 자료가 있지만 사람 피부에서 더 낫다는 독립 근거는 부족합니다. 가볍고 산뜻한 보습막 성분으로 보면 됩니다.
비건 화장품에 쓰이나요?+−
버섯 유래 식물성 성분이라 동물 유래 히알루론산 대신 쓰는 비건 제품에 자주 들어갑니다. 다만 화장품 히알루론산도 대부분 발효 유래라 동물성이 아닙니다.
여드름 피부에 써도 되나요?+−
모공을 막지 않고 가벼워 여드름 피부의 수분 제품에 맞습니다.
출처와 확인일
- CosIng 성분 정보: Tremella Fuciformis (Mushroom) Extract / PolysaccharideEuropean Commission · 2025
- Tremella fuciformis polysaccharide 보습·항산화 연구 (PubMed 검색)PubMed · 2024
최근 확인 2026.09.23 · 다음 점검 2027.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