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성분인가
유비퀴논(코엔자임 Q10)은 모든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용성 분자로, 항산화 역할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의 Q10이 줄어든다는 연구를 근거로 안티에이징 제품에 쓰이며, 화장품용은 효모 발효로 생산합니다. 주황빛이 있어 제품이 노랗거나 주황색을 띠기도 합니다.
국내 제품 19개에 들어가며 안티에이징 크림, 항산화 세럼, 아이크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2000년대 초 화장품 원료로 허가되며 크게 유행한 성분입니다.
화장품에서의 역할
항산화
지질 층에서 자유라디칼을 받아내고 산화된 비타민 E를 되돌리는 역할을 합니다. 자외선 손상 후 지질 과산화를 줄인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에너지 대사와 잔주름
피부 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보조해 잔주름과 광노화를 개선한다는 소규모 인체 연구가 있어 안티에이징 크림에 쓰입니다.
근거와 적용 범위
바르는 코엔자임 Q10이 광노화 피부의 잔주름 깊이를 줄이고 항산화 능력을 높였다는 소규모 인체 연구가 있으며, 세포 연구에서 자외선에 의한 손상 감소가 반복 확인됐습니다. 분자가 커서 피부 투과가 제한적이라 효과는 완만하고, 대규모 독립 연구는 부족합니다.
농도와 제형에 따른 차이
0.1~1%가 흔하며 지용성이라 크림과 오일 세럼의 유상에 들어갑니다. 빛과 열에 약해 불투명 용기가 필요하고, 나노 유화나 리포좀으로 투과를 높인 원료를 쓴 제품이 많습니다. 주황색이 제품 색에 드러납니다.
사용 시 주의점
자극과 알레르기 보고가 드뭅니다. 먹는 Q10 보충제와 바르는 제품의 작용은 다르며, 바르는 농도에서 전신 영향은 없습니다.
유사 성분 비교
자주 묻는 질문
제품이 주황색인데 정상인가요?+−
유비퀴논 자체의 색입니다. 함량이 높을수록 주황빛이 진합니다.
먹는 코큐텐과 바르는 코큐텐은 같은 효과인가요?+−
다릅니다. 먹는 보충제는 전신 작용을, 바르는 제품은 피부 표면 근처의 항산화를 노리며 서로 대체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써야 효과가 보이나요?+−
연구에서는 대체로 8~12주에 잔주름 변화를 측정했습니다. 효과가 완만하므로 꾸준히 써야 합니다.
출처와 확인일
- CosIng 성분 정보: UbiquinoneEuropean Commission · 2025
- Topical coenzyme Q10 광노화 연구 (PubMed 검색)PubMed · 2024
최근 확인 2026.09.23 · 다음 점검 2027.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