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의 재생력을 홈케어로, 리쥬란(REJURAN) 대표 제품 4가지
작성자 URICOSME Editor

피부과에서 "리쥬란 하셨어요?"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시죠. 시술 브랜드로 먼저 유명해진 이름인데, 그중에서도 홈케어용 스킨케어 라인을 따로 찾아보는 분들이 많아요.
그게 바로 리쥬란(REJURAN)입니다. 파마리서치의 PDRN·재생 케어 노하우를 일상 스킨케어로 옮긴 브랜드로, 핵심 키워드는 c-PDRN과 힐러(Healer)예요. 자극적인 트렌드보다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다시 세우는" 제품이 많아서, 저도 결이 거칠어지거나 탄력이 떨어진 날 힐러 라인을 자주 꺼내 썼거든요.
오늘은 리쥬란 라인업 중 처음 만나기 좋은 대표 제품 4가지를 골라봤어요. "리쥬란 홈케어 뭐부터 써?"라고 물어보는 친구에게 바로 보내줄 수 있는 가이드, 시작합니다.
1. 힐러 트리플 래디언스 앰플 — 생기·광채를 끌어올리는 시그니처 앰플

리쥬란 홈케어를 처음 고른다면 힐러 트리플 래디언스 앰플부터 보세요. 칙칙하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에 생기를 채워주는 힐러 라인 앰플로, 광채·결·컨디션을 한꺼번에 챙기고 싶을 때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리쥬란이 강조하는 재생·힐링 케어의 감성을 일상 세럼 단계에 담아둔 느낌이라고 할까요. 세안 후 토너 다음,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르고 두드려 흡수시키면 됩니다. 저는 피부가 "지쳤다"는 신호가 올 때 이 앰플을 루틴에 끼워 넣으면, 표면이 조금 더 윤기 있게 정돈되는 체감이 있더라고요.
리쥬란 입문은 여기서 시작해도 좋아요. 생기·광채와 피부 컨디션을 앰플 하나로 잡고 싶다면 트리플 래디언스 앰플이 정답이에요.
2. 힐러 턴오버 액티브 크림 — 턴오버를 마무리하는 액티브 크림

앰플로 영양을 채웠다면, 마무리는 힐러 턴오버 액티브 크림이 담당합니다. 이름처럼 피부 턴오버·결 케어에 초점을 맞춘 크림으로, 리쥬란이 가장 잘 알려진 "턴오버" 콘셉트를 데일리 크림으로 옮긴 제품이에요.
가볍게 흡수되면서도 보습막을 남겨줘서, 앰플만 바르고 끝내면 건조해지는 피부 타입에 특히 좋습니다. 저는 저녁 루틴에서 트리플 래디언스 앰플 다음에 이 크림을 바르면 다음 날 아침 결이 더 매끈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낮·밤 모두 쓸 수 있는 타입이라 루틴을 복잡하게 짜기 싫은 분에게도 편해요.
턴오버 케어를 크림으로 이어가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요. 생기 앰플의 짝꿍 크림을 찾는다면 힐러 턴오버 액티브 크림을 골라보세요.
3. 더마 힐러 포어 타이트닝 앰플 — 모공·결을 조여주는 타깃 앰플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거나 결이 성글어 보이는 날이라면 더마 힐러 포어 타이트닝 앰플이 실용적이에요. 더마 힐러 라인 중에서도 모공·타이트닝에 초점을 맞춘 앰플로, 전면 광채 케어와는 역할이 다릅니다.
세안 후 모공이 신경 쓰이는 부위(코·볼 T존)에 집중적으로 바르거나,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는 식으로 쓰기 좋아요. 저는 유분감이 올라오는 계절에 트리플 래디언스만으로는 모공 쪽 만족도가 부족할 때 이 제품을 번갈아 썼어요. "리쥬란=재생"만 생각하고 오셨다면, 포어 케어 옵션이 있다는 점으로 알아두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모공·결 타깃 케어가 필요하다면 포어 타이트닝 앰플을 추천합니다. 광채보다 모공 정돈이 우선이라면 이 앰플부터 시작하세요.
4. 바이옴 힐러 유스 포뮬러 선크림 — 낮 케어를 완성하는 유스 선케어

재생·턴오버 케어를 했다면 낮에는 자외선 차단이 필수예요. 바이옴 힐러 유스 포뮬러 선크림은 리쥬란의 바이옴 힐러 라인 선케어로, 스킨케어처럼 마무리하면서 자외선을 챙기고 싶을 때 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아침 루틴의 마지막 단계에 바르면, 전날 바른 힐러 앰플·크림의 효과를 낮 동안 지키듯 마무리할 수 있어요. 저는 "선크림이 답답해서 빼먹기 쉽다"는 분들께, 스킨케어 결말처럼 흡수되는 타입을 권하는데 — 리쥬란 루틴을 쓰는 날이라면 같은 브랜드 선케어로 통일하면 조합 고민이 덜합니다.
홈케어 턴오버를 낮에도 이어가고 싶다면 이 선크림을 추천해요. 힐러 루틴의 낮 마무리는 바이옴 힐러 유스 포뮬러 선크림으로.
한눈에 보는 리쥬란 4종 비교
| 제품 | 라인 | 핵심 매력 | 이런 분께 추천 |
|---|---|---|---|
| 힐러 트리플 래디언스 앰플 | 힐러 | 생기·광채·컨디션 케어 | 리쥬란 앰플 입문자 |
| 힐러 턴오버 액티브 크림 | 힐러 | 턴오버·결 마무리 보습 | 앰플 후 크림이 필요한 분 |
| 더마 힐러 포어 타이트닝 앰플 | 더마 힐러 | 모공·타이트닝 타깃 케어 | 모공·결 고민 |
| 바이옴 힐러 유스 포뮬러 선크림 | 바이옴 힐러 | 낮 자외선 차단 + 유스 케어 | 힐러 루틴 낮 마무리 |
리쥬란 스킨케어, 이렇게 루틴을 짜보세요
시술 브랜드라고 복잡할 필요는 없어요. 홈케어는 역할을 나눠 쓰는 게 포인트입니다.
- 저녁 기본: 토너 후 힐러 트리플 래디언스 앰플 → 힐러 턴오버 액티브 크림
- 모공 집중 날: 트리플 래디언스 대신(또는 부위에) 더마 힐러 포어 타이트닝 앰플
- 아침: 가볍게 보습 후 바이옴 힐러 유스 포뮬러 선크림으로 마무리
- 민감할 때: 새 제품을 한꺼번에 추가하지 말고, 앰플 하나 → 크림 순으로 안착시키기
💡 Pro Tip: 리쥬란은 "시술 후 바로 홈케어"보다, 피부가 예민한 시기에는 전문의 권장을 따르는 편이 안전해요. 데일리로는 힐러 앰플+크림 조합을 먼저 익힌 뒤, 포어·선케어를 붙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