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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고시 · 자외선 차단액티브 성분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Bis-Ethylhexyloxyphenol Methoxyphenyl Triazine

다른 이름 티노소브S · Tinosorb S

UVA와 UVB를 모두 흡수하는 광안정 유기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티노소브 S로 알려진 국내 자외선 차단 고시 성분(한도 10%)입니다.

어떤 성분인가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은 UVB부터 UVA 긴 파장까지 넓게 흡수하는 광범위 유기 차단제로, 원료명 티노소브 S로 알려져 있습니다. 빛에 매우 안정해 자기 자신이 분해되지 않고, 아보벤존처럼 불안정한 차단제와 함께 넣으면 그 분해도 늦춥니다.

국내에서는 자외선 차단 고시 성분으로 최대 10%까지 배합할 수 있으며, 백탁 없이 높은 SPF와 PA를 함께 만들 수 있어 국내 제품 90개 이상에 들어갑니다. 미국에서는 승인되지 않아 한국·유럽 선크림의 대표 차단제입니다.

화장품에서의 역할

광범위 차단

UVB와 UVA를 한 성분으로 막아 SPF와 PA를 동시에 끌어올립니다. 이 성분 하나로 처방의 뼈대를 세우고 다른 차단제로 보강하는 방식이 흔합니다.

광안정 보조

빛에 매우 안정해 처방 안의 다른 차단제를 보호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차단력이 유지되는 선크림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근거와 적용 범위

티노소브 S의 흡수 범위와 광안정성은 원료 규격 시험과 SPF·PA 측정으로 검증되며, 유럽 SCCS와 식약처 모두 화장품 사용 범위에서 안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분자가 커서 피부 투과가 매우 낮고 내분비 교란 우려가 없다고 평가된 차단제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구분

한국 · 기능성화장품일본 · 医薬部外品
표시명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ビス-エチルヘキシルオキシフェノールメトキシフェニルトリアジン
고시·승인 구분자외선 차단해당 없음
배합량10%—

농도와 제형에 따른 차이

선크림에 2~10%가 흔하며 국내 한도는 10%입니다. 지용성 원료라 유상에 가열해 녹여 넣고, DHHB·에칠헥실트리아존과 함께 넣어 범위를 보강합니다. 전성분에 있으면 광안정 유기 선크림의 표지입니다.

사용 시 주의점

자극과 알레르기 보고가 드뭅니다. 흡수 우려가 낮은 차단제로 분류되며 민감 피부용 유기 선크림에도 쓰입니다.

유사 성분 비교

메칠렌비스-벤조트리아졸릴테트라메칠부틸페놀Methylene Bis-Benzotriazolyl Tetramethylbutylphenol메칠렌비스벤조트리아졸릴테트라메칠부틸페놀(티노소브 M)은 같은 회사의 광범위 차단제로 물에 분산되는 입자형입니다. 티노소브 S는 지용성이고 M은 수상용이라 함께 넣어 두 상에서 차단합니다.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Diethylamino Hydroxybenzoyl Hexyl BenzoateDHHB는 UVA 전담, 티노소브 S는 UVA와 UVB 모두 담당합니다. 둘을 함께 넣으면 UVA 긴 파장까지 안정하게 막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티노소브 S 하나로 자외선 차단이 충분한가요?+

넓은 범위를 막지만 한도 10%로는 SPF 50을 만들기 어려워 다른 차단제와 함께 넣습니다. 전성분에서 조합을 보면 됩니다.

티노소브 S와 티노소브 M은 뭐가 다른가요?+

S는 지용성, M은 물에 분산되는 입자형입니다. 흡수 범위는 비슷하고 제형에서 담당하는 상이 다릅니다.

유기 차단제 중 안전한 편인가요?+

분자가 커서 흡수가 매우 낮고 내분비 교란 우려가 없다고 평가돼, 유기 차단제 가운데 안전성 평가가 좋은 축에 듭니다.

출처와 확인일

UCURICOSME 편집팀
최근 확인 2026.09.23 · 다음 점검 202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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