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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추출물알레르기 주의

티트리

Tea Tree Leaf Oil

다른 이름 티트리오일 · 멜라루카오일 · 차나무잎오일 · 티트리잎추출물 · 티트리추출물 · 차나무잎추출물 · 멜라루카추출물 · 티트리잎오일

티트리 잎에서 증류한 정유로, 터피넨-4-올이 주성분인 트러블 케어 성분입니다. 잎추출물 표기도 이 항목에서 다루며 향료 알레르겐을 포함합니다.

어떤 성분인가

티트리는 호주 원산 멜라루카 알터니폴리아의 잎에서 수증기 증류로 얻는 정유로, 항균 작용의 중심 성분은 터피넨-4-올입니다. 라벨의 티트리잎추출물과 티트리추출물은 잎을 물이나 글리세린으로 추출한 수용성 형태로, 오일보다 순하지만 활성 성분 함량은 낮습니다. 같은 식물이라 이 사전에서는 한 항목으로 다룹니다.

국내 제품 110개에 들어가며 스팟 제품, 트러블 토너, 두피 샴푸의 대표 성분입니다. 정유 특성상 리모넨·리날룰 같은 향료 알레르겐을 자연적으로 포함해 알레르기 주의 표시가 붙습니다.

화장품에서의 역할

트러블 케어

여드름 균을 비롯한 미생물에 대한 항균 작용이 연구돼 있어 스팟 제품과 여드름 케어 라인에 쓰입니다. 항염 작용도 함께 보고돼 붉은 트러블에 배합됩니다.

두피와 피지

두피 각질과 비듬 관련 균에 대한 연구가 있어 두피 샴푸에 쓰이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지성 피부 제품에도 배합됩니다.

근거와 적용 범위

5% 티트리오일 젤이 여드름 병변을 줄였고 5% 벤조일퍼옥사이드와 비교해 효과가 느리지만 부작용이 적었다는 무작위 대조 연구가 있습니다. 항균 작용은 시험관 연구로 잘 확립돼 있습니다. 화장품에 든 농도는 연구보다 훨씬 낮은 경우가 많아 제품마다 효과 차이가 큽니다.

농도와 제형에 따른 차이

화장품에는 0.1~1%가 흔하고 스팟 제품은 2~5%까지 씁니다. 원액을 그대로 바르면 자극과 접촉 피부염 위험이 있어 희석이 필수입니다. 지용성이라 오일·밤·스팟 젤에 맞고, 산화된 오일은 자극이 늘어나므로 개봉 후 빨리 쓰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시 주의점

향료 알레르겐(리모넨·리날룰)을 포함해 접촉 알레르기가 보고돼 있고, 산화된 오일은 감작 위험이 더 큽니다. 원액 사용은 피하고 눈 주변에는 쓰지 않습니다. 반려동물, 특히 고양이에게는 독성이 있습니다.

유사 성분 비교

살리실릭애씨드 (BHA)Salicylic Acid살리실릭애씨드는 모공 속 각질을 풀어 트러블을 예방하는 쪽이고, 티트리는 항균과 항염으로 생긴 트러블을 다루는 쪽입니다. 두 성분을 함께 넣은 트러블 케어 제품이 많습니다.
어성초Houttuynia Cordata Extract어성초추출물은 국내에서 트러블 진정 추출물로 널리 쓰이며 향이 없고 자극이 적습니다. 티트리는 항균 근거가 더 많은 대신 향과 자극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티트리오일 원액을 여드름에 발라도 되나요?+

원액은 자극과 접촉 피부염 위험이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5% 이하로 희석된 스팟 제품이 연구에서 쓰인 수준입니다.

티트리잎추출물과 티트리오일은 다른가요?+

같은 식물에서 얻지만 추출물은 수용성이고 순하며 활성 성분이 적고, 오일은 증류한 정유라 강합니다. 이 사전에서는 한 항목으로 다룹니다.

알레르기 주의 표시가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유에 자연적으로 든 리모넨·리날룰이 향료 알레르겐으로 지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향 알레르기가 있으면 소량 테스트를 권합니다.

출처와 확인일

UCURICOSME 편집팀
최근 확인 2026.09.23 · 다음 점검 202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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