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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성분

글라이콜릭애씨드

Glycolic Acid

다른 이름 글리콜산 · AHA

사탕수수에서 얻는 가장 작은 AHA로, 각질층에 빠르게 작용해 결과 톤을 정리하며 농도와 pH에 따라 자극이 달라지는 각질 케어 성분입니다.

어떤 성분인가

글라이콜릭애씨드는 AHA 가운데 분자가 가장 작아 각질층에 가장 빠르고 깊게 작용합니다. 사탕수수에서 얻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화장품용은 대부분 합성이며, 필링 제품과 각질 케어 토너의 기준 성분입니다.

국내 제품 32개에 들어가며 각질 케어 토너, 필링 패드, 홈 필링 제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는 화장품 AHA 배합에 pH 3.5 이상, 10% 이하 같은 기준이 있어 해외 고농도 제품과 다릅니다.

화장품에서의 역할

각질 케어와 결 정돈

죽은 각질 사이 결합을 빠르게 느슨하게 해 거친 결을 매끈하게 하고 각질층 두께를 정상화합니다. AHA 중 작용이 가장 강해 효과가 빠릅니다.

톤과 광노화

각질 턴오버를 빠르게 해 색소 침착과 칙칙함을 개선하고, 장기 사용 시 진피 콜라겐 증가를 보인 연구가 있어 광노화 제품에도 쓰입니다.

근거와 적용 범위

5~10% 글라이콜릭애씨드가 결·톤·잔주름을 개선했다는 무작위 대조 연구가 여러 건이고, 고농도 필링은 피부과 시술로 확립돼 있습니다. 자극과 광민감 증가도 일관되게 보고됩니다. 미국 CIR은 pH 3.5 이상·10% 이하에서 안전하다고 평가하고 자외선 차단을 권고했습니다.

농도와 제형에 따른 차이

토너와 패드에는 2~7%, 홈 필링에는 8~10%가 흔하며 pH 3.5~4의 산성 제형에서 작용합니다. pH가 낮을수록 강하고 자극도 커집니다. 처음에는 주 1~2회 저농도로 시작하고 자외선 차단은 필수입니다.

사용 시 주의점

따가움·홍조·각질 들뜸이 흔하고 광민감이 늘어 낮에는 자외선 차단이 필요합니다. 레티놀·BHA·비타민 C(순수)와 같은 날 겹치면 자극이 커집니다. 민감 피부나 장벽이 손상된 피부는 락틱애씨드나 PHA로 시작하는 편이 맞습니다.

유사 성분 비교

락틱애씨드Lactic Acid락틱애씨드는 분자가 조금 커서 천천히 작용하고 보습을 겸합니다. 빠른 결 개선은 글라이콜릭, 순한 각질 케어와 보습은 락틱이 맞습니다.
폴리하이드록시애씨드 (PHA)Poly Hydroxy AcidPHA는 가장 순한 각질 케어 산으로 민감 피부용입니다. 글라이콜릭애씨드는 가장 강한 AHA라 내성이 있는 피부와 뚜렷한 변화를 원할 때 선택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내 글라이콜릭 제품은 왜 해외보다 순한가요?+

국내 화장품 AHA 기준(pH 3.5 이상, 10% 이하)이 있어 해외의 20~30% 홈 필링 같은 고농도 제품이 없습니다. 고농도는 피부과 시술 영역입니다.

매일 써도 되나요?+

2~5% 토너는 매일 쓰도록 만들어진 제품이 있지만, 처음에는 주 1~2회로 시작해 반응을 보고 늘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각질 들뜸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횟수를 줄이고 보습을 강화하면 대개 가라앉습니다. 붉어짐이 계속되면 사용을 멈추고 장벽 회복에 집중합니다.

출처와 확인일

UCURICOSME 편집팀
최근 확인 2026.09.23 · 다음 점검 202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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